svb 은행 사태로 미국시장이 크게 침체할 것으로 기대했던 수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미국은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잠시 이연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오히려 역대급 상승을 보였다. 특히 6월달부터 엔비디아의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마지막 랠리는 저점 대비 나스닥은 무려50% 상승. 전고점 17,000도 딱 기다려라고 하는 기세였다. 물론 아직도 그 추세가 완전 꺽였다고 할 수 없지만 일단 한풀 머리를 숙이게 된 상황이긴 하다. 그래서 이제 여유가 생겨 2023년 1분기 미국시장을 나름대로 복기해 본다. 나 역시 숏을 잡고 있었고 5월 엔비디아 실적발표전까지는 수익권에 있다가 이후 걷잡을 수 없이 상승하는 시장에 패배를 인정하고 말았다. 결국 미국 연준은 돈을 다시 풀었고 그 돈이 이번에는 일반 대중 서민층으로 가지 않았던게 이번 나스닥 랠리의 전부라고 밖에 설명을 할 수 없다. 실제로 svb은행 사태 이후 연준은 사실상 무제한으로 금융기관에 대출을 열어주면서 절대 아무도 망하게 두지 않는다는 선언적인 선언을 했고 이렇게 통화량 공급은 거의 줄지 않았다. 이게 이번 나스닥의 미친 랠리의 전부다. 거기에 나스닥 스타7 주식들의 실적이 기름을 부어 활활 타오를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개미들이 미친듯이 사거나 팔아야 시장을 움직일 수 없다. 단지 개미들은 흐름에 몸을 맡기고 돈을 벌거나 돈을 잃거나다. 이걸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연준이 돈을 풀 때 개인들에게도 흘러갈지, 그렇지 않을지에 따라 주가의 향방이 결정되는 것도 꼭 기억해야 한다. 지난 코로나때는 주가의 미친 상승은 물론 미친 인플레이션까지 그야말로 전방위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 동원해 돈을 풀때 나오는 모든걸 볼 수 있었다. 지금 그 반작용은 일반 서민들에게 향한 돈줄만 옥죄는 모양이라 인플레이션은 어느정도 잡히는 시늉을 하지만 주식시장이 연일 뜨거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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